2005년도 1학기 강의 3부작(1부: Digital Signal Processing, 2부: Array Signal Processing, 3부: Microphone Array) 중 마지막인 Microphone Array 강의입니다.

중간이후에는 'Windows Longhorn에서 Microphone Array를 지원한다'라고 하면서 곧 뜨게 될 기술이다.. 모 이렇게 설명했던 것 같습니다. (대박 뜨지는 못했어도 요즘 왠만한 고가의 폰들에는 2개의 마이크가 들어가 있기도 하고, 노트북에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여하튼 이런 설명을 하면서 Microsoft 의 발표자료를 인용하여 수업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Windows Longhorn 이 나중에 Windows Vista로 이름을 바꾸었지요. 실제로 Vista부터 놋북등에 2개의 Mic가 설치된 기기들이 나오곤 했는데 아마 MS가 지원하던 Library를 이용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Fortemedia나 Audience 등의 업체들의 솔루션이 들어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무튼 지금은 Windows 7을 사용하여 글을 올리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네요.

MS의 기술은 그 때 기억으로는 아마 Ivan Tashev 아저씨(?, 할아버지?)가 주축이 되어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ICASSP등의 학회에 가면 꾸준히 paper발표도 하고 열심히 사시던데.. 왠지 상용화와는 좀 동떨어진 연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그게 MS의 매력아니겠습니까? 거의 독점적으로 돈을 벌었으니 돈을 벌건 못벌건 연구에 투자한다!!! 요즘은 Apple과 Google에 밀려나가는 느낌이지만, Microsoft도 저력이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뭔가 한건 해줄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일단 Windows Phone 7과 Project Natal이 대박 터트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아 너무 이상한 쪽으로 이야기가 샜군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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